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가상화폐 가상계좌 막자 법인 ‘벌집계좌’…고강도 조사 착수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중구의 한 비트코인 거래소 앞에 가상화폐 시세판이 켜져 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41%나 급락했다가 23일 21.5% 급등하는 등 급등락세를 반복하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2-2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