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새 대표 내정

이석우, ‘두나무’ 새 대표 내정

임주형 기자
임주형 기자
입력 2017-12-21 17:56
수정 2017-12-22 0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21일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카카오가 투자한 업체로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인 카카오스탁과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2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7-12-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