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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루키’ 38세 여효진, 암 투병 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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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31 15:4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여효진. 연합뉴스

▲ 여효진. 연합뉴스

2019년 12월 암 진단 받아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38세.

여효진의 동생 도은씨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뛴 여효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한 선수로 유명하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여효진 등 4명의 ‘루키’들을 대표팀의 훈련파트너로 발탁해 훈련에 활용했다.

여효진은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고양 Hi FC에서 뛰었다. 이후 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 왔다.

최근 여효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고려대 동문 선후배들이 모금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천수가 모금 활동을 제안해 1000여만원을 여효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효진의 빈소는 남양주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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