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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의 북한 정권수립일 축전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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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9-15 13:54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가짜 축전 의혹 나왔지만
CNN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왕이 메지지 보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AP 연합뉴스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AP 연합뉴스

9·9절을 맞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다.

CNN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버킹검궁 대변인을 인용해 엘리자베스 여왕이 실제 지난 9일 북한의 국경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축전은 여왕을 대리해 영국 외무부가 보냈으며 세계 모든 나라의 국경일에 행하는 관행이라는 것이다. 또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왕이 국경일을 맞아 북한 주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며 올해만 특별하게 보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내용은 “국경절을 경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앞날을 축원한다”였다.

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 동지에게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7일 축전을 보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가짜 축전이라는 의혹이 일었다.

북한과 영국은 2000년 12월 공식 수교했으며 양국은 서로 상주대사관을 두고 있다. 서유럽에서 북한과 수교하면서 상대국에 대사관을 개설해 유지하고 있는 곳은 영국외 독일과 스웨덴이 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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