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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우즈벡과 손잡고 사마르칸트 유적 발굴·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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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05 11:30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우즈베키스탄 바호디르 압디카리모프 문화유산청장(왼쪽)과 악수하는 문화재청 공달용 연구관. 문화재청 제공

▲ 우즈베키스탄 바호디르 압디카리모프 문화유산청장(왼쪽)과 악수하는 문화재청 공달용 연구관. 문화재청 제공

한국 문화재 기관이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사마르칸트 권역 유적 발굴조사와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업에 나선다.

문화재청은 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우즈벡 문화유산청과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2026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와 크즈르테파 유적 공동 발굴조사, 보존관리센터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한다.

사마르칸트는 실크로드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문화가 교차했던 도시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데, 2001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 국내에는 고구려 사신으로 짐작되는 인물이 묘사된 아프라시아브(아프라시압) 궁전 벽화로 잘 알려졌다.

크즈르테파 유적은 사마르칸트 권역의 도시 유적이다. 아직 정확한 성격이 규명되지 않았으나 아프라시아브 도시 유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관련 사업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수행하며 약 4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지난 6월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 관광자원 개발 역량 강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3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공식 회담에서 아지즈 압두하키모브 부총리 겸 관광문화유산부 장관은 “한국의 선진 경험과 기술을 지속해서 전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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