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원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6시간만에 진화

원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6시간만에 진화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2-08-19 16:58
업데이트 2022-08-19 17: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9일 오전 9시 13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2.8.19 연합뉴스
19일 오전 9시 13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2.8.19 연합뉴스
19일 오전 9시 13분쯤 강원 원주 호저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 피해는 파악 중이다. 이날 진화에 투입된 장비는 진화헬기 2대 등 23대, 인력 62명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 김정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