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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닷새간 평양 봉쇄… ‘호흡기 질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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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3-01-25 14:40 북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23일 저녁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기록편집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 2022년-건국이래 대동란을 방역대승에로’ 한 장면. 2023.1.24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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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저녁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기록편집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 2022년-건국이래 대동란을 방역대승에로’ 한 장면. 2023.1.24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북한의 수도 평양이 ‘호흡기 질환’과 관련한 닷새간의 봉쇄에 돌입했다고 25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평양 주민들에게 집에 머무르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매일 여러 차례의 체온 측정도 지시했다.

북한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NK뉴스가 앞서 “평양 주민들이 봉쇄에 대한 사전 경고를 받고 물품 비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공고문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평양에서 ‘일반적인 감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NK뉴스는 전했다.

평양 외 다른 지역들에도 비슷한 봉쇄 조치가 내려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3일 저녁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기록편집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 2022년-건국이래 대동란을 방역대승에로’ 한 장면. 2023.1.24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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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저녁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된 기록편집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 2022년-건국이래 대동란을 방역대승에로’ 한 장면. 2023.1.24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앞서 북한은 지난해 8월 북한 영토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박멸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 같은 발표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얼마간의 코로나19 백신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2500만명의 인구 중 누구도 백신을 접종하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북한은 코로나19 치료제를 확보하지 못했고 중환자실이 거의 없으며 병원 시설도 열악한 등 의료 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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