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신임 온라인신문협회장 본사 박현갑 온라인뉴스국장 입력 2017-12-13 23:12 수정 2017-12-14 01: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12/14/2017121402704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현갑 논설위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현갑 논설위원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박현갑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장을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2017-12-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