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일 4월2일, 업로드 4월 15 ● 코로나 정국에 준연동형비례제 도입까지. 과거와 달랐던 이질적인 정치환경 속에서도 나름의 정치역사를 쓴 정치인들을 갈무리 했습니다. 다음 선거는 대선입니다. 수도권 민심의 전이 현상, 그로 인해 새롭게 달라진 정치 프레임도 짚었습니다. ● 강남의소리(VOG) 전편은 유튜브 패스추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