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주양자씨 입력 2010-04-17 00:00 수정 2010-04-17 01: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4/17/20100417025017 URL 복사 댓글 0 한독약품(회장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양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1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을 수여한다. 주 전 장관은 국민건강보험 정착과 노약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04-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