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 장병 자살자가 97명으로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군 장병들이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자살예방’ 세미나에 참석해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4-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