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과 국토해양부, 교통안전공단 주최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통약자배려 문화운동 선포식에서 이동화(오른쪽부터) 서울신문 사장과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이심 대한노인회장이 ‘배려와 양보’라고 쓰인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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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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