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내려간 1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숄 카디건을 두른 여성들이 몸을 웅크린 채 길을 걷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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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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