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신문기자들이 일일교사로 찾아갑니다

현직 신문기자들이 일일교사로 찾아갑니다

입력 2013-03-22 00:00
수정 2013-03-22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문協, 초·중·고교 150곳 모집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일일교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초·중·고교 및 학급 15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현직 신문기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신문 읽기와 취재 보도 과정을 강의하는 식으로 꾸며진다. 강의 시간은 40∼50분이며 4∼6월과 9∼11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참조.

2013-03-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