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식용 불가’ 말벌꿀 불법 제조·판매업자 적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2-05 16:05 수정 2019-12-05 16: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5/20191205800019 URL 복사 댓글 0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이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말벌을 꿀에 절여 시중에 유통하려 한 양봉업자들과 채취꾼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압수한 말벌꿀.부산식약청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