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아아’… 더위 사냥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한 시민이 서울 강남구 한강잠원지구에서 물살을 가르며 웨이크보드를 즐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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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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