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텅 빈 명동거리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5-20 14:16 수정 2021-05-20 1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20/202105205000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명동의 한 거리에 임대를 알리는 빈 건물들이 가득하다. 2021.5.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서울명동의 한 거리에 임대를 알리는 빈 건물들이 가득하다. 2021.5.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명동의 한 거리에 임대를 알리는 빈 건물들이 가득하다. 2021.5.20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