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화재 당시 시설에 다른 직원들은 없었으며, A씨 등은 전날 오후부터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오전 5시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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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솟는 검은 연기…평택 폐기물 재활용시설 화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19 13:52
수정 2020-09-19 14:05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화재 당시 시설에 다른 직원들은 없었으며, A씨 등은 전날 오후부터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오전 5시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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