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 손에 든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10 13:53 수정 2017-01-10 13: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1/10/20170110500065 URL 복사 댓글 0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며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취재진에 들어 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며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취재진에 들어 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최순실 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며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취재진에 들어 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