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박근혜 재판’ 증인 출석한 최순실 조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26 14:31 수정 2017-12-26 14: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2/26/20171226800036 URL 복사 댓글 0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속행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 씨의 조카 이모 씨가 법정 밖으로 나서고 있다.이 씨는 태블릿PC 개통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친구로, 그를 최 씨에게 소개해 준 인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