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성아, 숨막히게 섹시한 비키니 자태

[포토] 신성아, 숨막히게 섹시한 비키니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26 14:19
수정 2017-12-26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인 신성아는 현역 무용가다.

2015년 한국무용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용 콩쿠르에서 현대부용 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세계 민속춤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역 무용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신성아가 피트니스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무용 때문이다. 신성아는 “초등학교 때부터 무용을 시작했다. 무용 때문에 허리와 목에 중증 디스크가 왔다. 여러 방법을 썼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하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천직인 무용을 디스크로 인해 포기할 뻔했지만 필라테스가 그녀를 구원하면서 또 다른 삶의 방향을 만들어 준 셈이다. 신성아는 ”필라테스는 무용과 함께 내 운명이 됐다. 필라테스는 무용처럼 성실할수록, 노력할수록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매력적인 예술이다“라며 웃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