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강채림 ‘짜릿한 동점골’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8 16:53 수정 2021-04-08 17: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21/04/08/20210408800007 URL 복사 댓글 0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 한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은 뒤 이민아와 포옹하고 있다. 2021.4.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