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씨 20년만에 대한해협 횡단

조오련씨 20년만에 대한해협 횡단

입력 2000-08-01 00:00
수정 200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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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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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조오련씨(48)가 20년만에 대한해협을 다시건넜다.

SBS ‘뷰티풀 라이프’ 제작팀에 따르면 조씨를 포함한 대한해협 횡단팀 18명은 지난 28일 오후 1시 10분 거제도 장승포항 서이칼 등대를 출발,29일 오전 7시 22분 일본 대마도 히타카투항 인근 해안에 도착했다.

대한해협의 직선거리는 54㎞이지만 이들 횡단팀은 파도 등에 밀려 74㎞를 헤엄쳤고,예정한 24시간보다 6시간 빠른 18시간 11분만에 횡단에 성공했다.

횡단팀은 조씨를 시작으로 연예인팀 유정현,정유진,이훈,최종원,조성웅(조오련씨 아들),베이비 복스(김이지,간미현,심은진,이희진,윤은혜),일반인팀 정영수,김현자(여),백재훈 등 18명이 릴레이식으로 수영을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08-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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