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플러스] 파리바게뜨 작년 매출 1조 돌파

[유통플러스] 파리바게뜨 작년 매출 1조 돌파

입력 2010-01-08 00:00
업데이트 2010-01-08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은 지난해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조원을 달성했다.”면서 “2008년 7800억원이던 매출 실적이 20% 이상 신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성장에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제과점 체인 파리바게뜨의 역할이 컸다고 덧붙였다.

2010-01-08 10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