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특집]롯데칠성음료

[설 선물특집]롯데칠성음료

입력 2010-01-29 00:00
업데이트 2010-01-29 00:5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음료세트만 11종…입맛대로 고르세요

롯데칠성음료는 설 선물세트 매출액을 35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음료 선물세트만 11종에 이른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델몬트의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 2개입’(8000원)과 ‘오렌지·포도·사과 3개입’(1만 2000원)으로 구성했다. 롯데 고려홍삼, 꿀홍삼, 복분자로 구성된 ‘기력세트’(1만 2000원), 참두와 참두 미숫가루를 혼합한 ‘참두 혼합세트’(1만 2000원) 등도 있다.
이미지 확대


원두커피 칸타타 선물세트는 취향에 따라 구성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칸타타 ‘시그너처 드립세트’(2만 4000원)는 정통 원두커피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를 중심으로 꾸몄다. 칸타타 ‘시그너처 머그잔 세트’(6만 2000원)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잔이 함께 구성돼 있다. 스카치블루(21년산)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산)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으로 마련했다.

각 세트에는 온더락잔, 골프공세트, 고급볼펜 등 판촉물을 내장했다.



2010-01-29 14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