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이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20~30대 여성을 위한 ‘Soft Day 은공예 클래스’를 개최한다. Soft Day는 여성들의 민감한 그 날을 부드럽게 바꿔주기 위해 좋은느낌이 마련한 캠페인이다.
지난 달 열린 ‘메이크업 클래스’에 이어 16번째인 5월의 클래스는 ‘은공예 클래스’ 이다. 참가자들은 당일 강의를 들으며 자신만의 은공예 소품을 직접 만든다. 강의는 인기리에 방영된 사극의 장신구 제작을 담당했던 은공예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좋은느낌의 관계자는 “많은 여성이 월경증후군으로 고민하지만 해결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좋은느낌처럼 부드러운 은점토를 체험함으로써 여성들이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좋은느낌 제품 및 소정의 선물을 주며, 생리기간에 주의할 점과 알아두면 좋은 팁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otexgoodfeel.com)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좋은느낌의 관계자는 “많은 여성이 월경증후군으로 고민하지만 해결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좋은느낌처럼 부드러운 은점토를 체험함으로써 여성들이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좋은느낌 제품 및 소정의 선물을 주며, 생리기간에 주의할 점과 알아두면 좋은 팁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otexgoodfeel.com)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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