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쿠르트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9/28/SSI_20100928153220.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9/28/SSI_20100928153220.jpg)
아울러 기존 제품인 ‘윌 석류·복분자’를 지방 55%, 칼로리 20%를 감소시킨 저지방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외모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윌’은 ‘발효유는 장에만 좋다.’는 상식을 깨버린 제품으로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유산균과 면역난황, 차조기 등을 이용해 5년간의 연구 끝에 만들었다.
2010-09-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