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경제활동기에는 보장받다가 은퇴 시점에 변액연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상품. 기존에는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일반 연금으로만 가능했다. 이 상품은 연금 전환 후에도 남은 적립금이 계속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돼 장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실적이 좋으면 더 많은 연금을 받고 실적이 좋지 않아도 한 번 오른 연금액은 그대로 보증 지급된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어 1억원 이상 가입하면 3.5~8% 할인받는다. 가입연령은 만 15~65세, 연금 전환 신청은 50~79세이면 된다.
●메리츠화재 ‘올리브 온라인 자동차보험’
여성 운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핫라인 서비스(1566-5129)를 통해 ARS를 거치지 않고 상담원에게 24시간 직접 사고를 접수시킬 수 있으며, 주차시 연락번호 대행 서비스를 통해 개인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유산, 동승자녀 상해, 스쿨존 사고 보상 특약 등 여성 운전자를 위한 담보도 신설했다. 제휴카드를 사용하거나 선포인트 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10만원까지 보험료가 추가 할인된다. OBD 단말기 무상임대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요일제를 이용하면 만기에 추가로 8.7% 할인을 받는다. 가입문의 1566-5000, 웹사이트 www.alleve.co.kr.
●농협 ‘채움 오토론 Ⅰ·Ⅱ’
자동차구입자금 전용대출상품. 차 구매대금을 NH채움모든(Modern)5카드로 결제하면 카드결제일 5영업일 전일에 결제금액이 대출로 전환된다. 근저당설정비나 취급수수료가 없고 6개월 거치 1~5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채움 오토론Ⅰ’은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해 신용등급, 연소득 등에 따라 최대 5000만원, ‘채움 오토론Ⅱ’는 공무원, 전문자격증 소지자, 우량기업 임직원 등에게 무보증신용 최대 1억 50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채움 오토론Ⅰ’은 최저 연 6.39%, ‘채움 오토론Ⅱ’는 최저 연 4.47%다. 최고 1~1.5% 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경제활동기에는 보장받다가 은퇴 시점에 변액연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상품. 기존에는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일반 연금으로만 가능했다. 이 상품은 연금 전환 후에도 남은 적립금이 계속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돼 장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실적이 좋으면 더 많은 연금을 받고 실적이 좋지 않아도 한 번 오른 연금액은 그대로 보증 지급된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어 1억원 이상 가입하면 3.5~8% 할인받는다. 가입연령은 만 15~65세, 연금 전환 신청은 50~79세이면 된다.
●메리츠화재 ‘올리브 온라인 자동차보험’
여성 운전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핫라인 서비스(1566-5129)를 통해 ARS를 거치지 않고 상담원에게 24시간 직접 사고를 접수시킬 수 있으며, 주차시 연락번호 대행 서비스를 통해 개인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유산, 동승자녀 상해, 스쿨존 사고 보상 특약 등 여성 운전자를 위한 담보도 신설했다. 제휴카드를 사용하거나 선포인트 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10만원까지 보험료가 추가 할인된다. OBD 단말기 무상임대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요일제를 이용하면 만기에 추가로 8.7% 할인을 받는다. 가입문의 1566-5000, 웹사이트 www.alleve.co.kr.
●농협 ‘채움 오토론 Ⅰ·Ⅱ’
자동차구입자금 전용대출상품. 차 구매대금을 NH채움모든(Modern)5카드로 결제하면 카드결제일 5영업일 전일에 결제금액이 대출로 전환된다. 근저당설정비나 취급수수료가 없고 6개월 거치 1~5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채움 오토론Ⅰ’은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해 신용등급, 연소득 등에 따라 최대 5000만원, ‘채움 오토론Ⅱ’는 공무원, 전문자격증 소지자, 우량기업 임직원 등에게 무보증신용 최대 1억 50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채움 오토론Ⅰ’은 최저 연 6.39%, ‘채움 오토론Ⅱ’는 최저 연 4.47%다. 최고 1~1.5% 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2010-10-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