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롯데 미도파에 대한 정기세무에 착수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7일부터 서울 노원구 상계동 롯데미도파에 조사인력을 보내 세무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에 대해 서울청 조사 4국에서 특별세무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시점이라 롯데 미도파에 대한 세무조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롯데미도파가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 2004년이 마지막이다. 이 때문에 순환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세무조사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세청과 검찰이 기업에 대한 사정 강도를 높이는 상황이란 점에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업계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7일부터 서울 노원구 상계동 롯데미도파에 조사인력을 보내 세무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에 대해 서울청 조사 4국에서 특별세무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시점이라 롯데 미도파에 대한 세무조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롯데미도파가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 2004년이 마지막이다. 이 때문에 순환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세무조사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세청과 검찰이 기업에 대한 사정 강도를 높이는 상황이란 점에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업계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10-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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