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프리미엄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시리즈9’을 출시했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첨단소재 두랄루민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두께 15.9~16.3㎜, 무게 1.31㎏을 실현했다. 출고가는 249만원.
2011-02-2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