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기획조정실장에 여형구(52·기술고시 16회) 전 종합교통정책관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에 임기택(55·5급특채) 전 해사안전정책관을 승진 임명하는 등 국·실장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양대를 졸업한 여 신임 실장은 홍보관리관과 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했고 한국해양대 출신의 임 신임 원장은 안전관리관과 홍보관리관 등을 지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한양대를 졸업한 여 신임 실장은 홍보관리관과 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했고 한국해양대 출신의 임 신임 원장은 안전관리관과 홍보관리관 등을 지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3-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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