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사장 태기전씨

한신공영 사장 태기전씨

입력 2011-03-19 00:00
수정 2011-03-19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신공영은 태기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태기전 신임 사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2002년부터 한신공영에서 일했으며 2004년부터 부사장을 맡아 왔다. 한신공영은 또 부사장에 정영택 관리본부장(전무)을 승진 발령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인적 역량 극대화와 조직 쇄신 차원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2011-03-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