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어 태광산업㈜이 흥국화재해상보험㈜의 주식 1천279만주(19.6%)를 흥국생명보험㈜과 그린손해보험㈜으로부터 취득해 이 회사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흥국화재에 대한 흥국생명의 지분율은 68.66%에서 55.18%로 줄었고, 그린손보의 지분율도 9.97%에서 8.01%로 줄었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흥국화재에 대한 흥국생명의 지분율은 68.66%에서 55.18%로 줄었고, 그린손보의 지분율도 9.97%에서 8.0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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