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대폭 개선… 강력한 멀티태스킹
지난 2월 출시한 13.3인치 노트북 ‘삼성센스 시리즈9’은 이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극대화해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새롭게 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6/22/SSI_20110622150019.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6/22/SSI_20110622150019.jpg)
또한 내구성을 대폭 개선하고 유기적 조형미까지 갖춘 독창적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을 창출했다.
이 제품은 2011년형 인텔 CPU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기존 모델 대비 2배 더 높은 밝기(400nit)와 60배 더 풍부한 색감(16백만 컬러)을 표현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2011-06-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