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 前오티스 한상호 전무 선임

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 前오티스 한상호 전무 선임

입력 2011-07-06 00:00
수정 2011-07-06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엘리베이터는 한상호(55) 전 오티스엘리베이터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신임 대표이사는 1984년 LG상사에 입사해 LG산전을 거쳐 오티스 엘리베이터 국내 사업부 전무를 역임한 엘리베이터 분야의 전문가이다.

2011-07-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