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소년소녀 가장과 배구 관람행사

한국전력, 소년소녀 가장과 배구 관람행사

입력 2012-01-01 00:00
수정 2012-01-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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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한전과 드림식스와 배구 경기에 성남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배구경기를 마치고 김중겸 사장(맨 뒷줄 가운데)은 배구선수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맑고 밝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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