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신차발표회에서 레이싱 모델이 6세대 콜벳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에 첫선을 보인 콜벳은 독창적이고 클래식한 내외관 디자인에 8기통 6.2ℓ 엔진을 탑재해 최대 430마력의 출력과 58.7㎏·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가격(자동변속기)은 8640만원,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추가 시 8940만원이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4/30/SSI_201204302156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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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첫선을 보인 콜벳은 독창적이고 클래식한 내외관 디자인에 8기통 6.2ℓ 엔진을 탑재해 최대 430마력의 출력과 58.7㎏·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가격(자동변속기)은 8640만원,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추가 시 8940만원이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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