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표방한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의 직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깃발을 지구본에 꽂은 뒤 신제품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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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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