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 폭주…홈피 마비

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 폭주…홈피 마비

입력 2013-06-24 00:00
업데이트 2013-06-24 10: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니스프리 멤버심 키트 이벤트
이니스프리 멤버심 키트 이벤트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으로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kr)가 마비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24일부터 28일까지 ‘VVIP 고객을 위한 두번째 선물’ 일환으로 ‘이니스프리 멤버심 키트’ 신청을 받는다. 상품 수령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홈페이지 방문 뒤 자신의 등급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직전 6개월간 10만원 이상의 구매 이력이 있으면 VVIP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 이력이 있으면 그린티클럽으로 분류된다.

이니스프리는 올해 충성도 높은 고객에 한해 신제품을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