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신권 대방출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신권 화폐들이 일반은행으로 방출되고 있다. 설에는 세뱃돈 등으로 새 돈에 대한 수요가 평소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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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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