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카드, 인사제도 통합 이학충(왼쪽부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 정종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인사제도 통합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12월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한 하나카드는 지난해 10월 노조 통합에 이어 올해 인사제도 통합을 마무리했다. 하나카드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하나외환카드, 인사제도 통합
이학충(왼쪽부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 정종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인사제도 통합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12월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한 하나카드는 지난해 10월 노조 통합에 이어 올해 인사제도 통합을 마무리했다. 하나카드 제공
이학충(왼쪽부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 정종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인사제도 통합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12월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가 통합해 출범한 하나카드는 지난해 10월 노조 통합에 이어 올해 인사제도 통합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