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원(왼쪽부터) KB국민카드 사장이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김두현 SK엠앤서비스 대표이사와 함께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복지몰’을 구축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임직원들이 가전제품이나 렌털 서비스 등의 상품을 싸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진 KB국민카드 제공
2017-04-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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