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 어린이 축구단 ‘희망울림 FC’ 창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5/22/SSI_20170522182254_O2.jpg)
캠코 제공
![캠코 부산 어린이 축구단 ‘희망울림 FC’ 창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5/22/SSI_20170522182254.jpg)
캠코 부산 어린이 축구단 ‘희망울림 FC’ 창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부산 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 14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축구단을 창단했다. ‘캠코 희망울림FC’로 이름 붙여진 이 축구단은 부산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아이파크의 코치진에게서 정기 훈련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 21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희망울림FC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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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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