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중근 회장 5번째 역사서 출간 김동현 기자 입력 2017-05-30 22:28 수정 2017-05-30 23: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5/31/20170531025024 URL 복사 댓글 0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책은 이 회장의 다섯 번째 역사서다. 이 책은 태조 이성계가 즉위한 날부터 영조가 승하한 날까지 385년, 14만 140일간 조선 왕조의 개국과 과학기술 등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나열하는 형식으로 쓰였다.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5-3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