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늘의 경제 Talk톡]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 입력 2017-07-02 22:46 수정 2017-07-03 02: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7/03/20170703014026 URL 복사 댓글 0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사람의 장래 소득 변화를 감안해 대출 한도를 두는 규제. 기존 DTI가 소득의 성격과 관계없이 전년도 소득 총액만 감안한 반면 신DTI는 미래 소득까지 고려해 실제 부채 상환 능력을 따져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2017-07-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