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공개(ICO)
‘디지털토큰’을 발행해 투자금을 가상화폐 등으로 끌어모으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자본금을 모집하는 기업공개(IPO)를 본뜬 방식이다. 정부는 그러나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하기로 했다. 투기성이 짙고 사기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디지털토큰’을 발행해 투자금을 가상화폐 등으로 끌어모으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자본금을 모집하는 기업공개(IPO)를 본뜬 방식이다. 정부는 그러나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하기로 했다. 투기성이 짙고 사기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2017-09-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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