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서울포토]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1-01 17:05
업데이트 2017-11-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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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열린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서 먹음직스런 구이용 고기들이 선보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살곶이 공원에서 계속되며 현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 각 부위를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 숯불구이로도 먹을 수도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열린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서 먹음직스런 구이용 고기들이 선보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살곶이 공원에서 계속되며 현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 각 부위를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 숯불구이로도 먹을 수도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열린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서 먹음직스런 구이용 고기들이 선보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살곶이 공원에서 계속되며 현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 각 부위를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 숯불구이로도 먹을 수도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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