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情 나눔] 지앤코스, 물 닿으면 피부에 흡착되는 마스크팩

[설 선물, 情 나눔] 지앤코스, 물 닿으면 피부에 흡착되는 마스크팩

입력 2019-01-21 17:08
업데이트 2019-01-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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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지앤코스의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스킨, 에센스, 앰풀, 크림 등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해 팩 한 장으로 간편하게 영양공급, 모공 케어, 보습 코팅, 피부 진정 등의 멀티 케어를 해주는 제품이다.

토털 케어에 좋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샤르르 마스크 멜팅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보습에 뛰어난 ‘샤르르 마스크 멜팅 히알루론산’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녹는 마스크팩’으로 불릴 만큼 독특한 시트로 만들어졌다. 화장품 전문가들이 개발한 초극세 시트는 물과 접촉하면 투명하게 녹아 피부에 흡수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부착하면 생체 전달물질이 에센스에 의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며 녹아내린 시트는 제2의 피부라고 불릴 정도로 얇게 흡착된다.

건조된 시트와 고농축 시트가 피부에 곧바로 효과를 주며, 마치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5매입 기준으로 상자 포장돼 있어, 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1-22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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