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출시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출시

입력 2019-03-13 22:30
수정 2019-03-14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출시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출시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새 맥주 ‘테라’를 소개하고 있다. 테라는 호주 청정 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해 만들어졌다. 오는 21일 첫 출고 후 전국에서 판매되며 알코올 도수는 4.6%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새 맥주 ‘테라’를 소개하고 있다. 테라는 호주 청정 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해 만들어졌다. 오는 21일 첫 출고 후 전국에서 판매되며 알코올 도수는 4.6%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3-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