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출시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새 맥주 ‘테라’를 소개하고 있다. 테라는 호주 청정 지역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해 만들어졌다. 오는 21일 첫 출고 후 전국에서 판매되며 알코올 도수는 4.6%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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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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