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예정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5653명이다.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역대 최다 규모인 141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예정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5653명이다.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역대 최다 규모인 141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